김능균 변리사는 특허청 재직시 유기, 무기화학 및 반도체 심사관과 항고심판 보좌관을 두루역임하면서 우수심사관으로 5회나 선정되는 등 심사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고, 물질특허제도 도입시 대책 기구 간사를 역임하면서 본제도 확림에 크게 기여한바 있습니다
2015. 11. 1.부터 특허법인 뉴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